'41세' 한윤서 "노처녀로 살았다…연애도 3개월 못 가"

연예

뉴스1,

2026년 3월 30일, 오후 10:22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한윤서가 '조선의 사랑꾼'에 등장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41세 노처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가 제작진 인터뷰에서 "41년째 노처녀로 살다가"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36~38세까지 정말 연애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소개팅과 정말 많은 자리, 남자가 있는 모든 곳을 다 갔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절친' 정이랑, 황보라가 격하게 공감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한윤서는 그동안 정이랑, 황보라 등 지인들이 소개팅을 정말 많이 해줬지만,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고. 그는 "연애를 안 한 건 아니고 쉬지 않고 했는데, 결혼만 좇다 보니까 연애도 안 되더라. 3개월 이상 안 되는 거다"라고 신세 한탄했다.

아울러 나쁜 남자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윤서가 "사귀자고 한 말을 취소하고 싶다고 한 남자가 있다. 사귀자는 걸 캔슬해서 '캔슬남'"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남자들에게 수없이 상처받았던 한윤서가 남자 친구가 생겼다며 '조선의 사랑꾼'에 동반 출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