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록밴드 고고바닐라즈, 1년 2개월 만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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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3:0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일본 인기 록 밴드 고고바닐라즈(go!go!vanillas)가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한국을 찾는다.

고고바닐라즈(사진=에이오디)
‘고고바닐라즈 아시아 투어 인 서울’(go!go!vanillas ASIA TOUR in SEOUL)‘은 오는 7월 12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30일 예스24 티켓, 티켓링크, 네이버에서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오픈 직후부터 뜨거운 예매 열기가 이어지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투어는 7월 10일 대만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2일 서울 공연까지 이어진다. 두 공연 모두 VIP 티켓이 마련되며, 우선 입장 혜택과 더불어 공연 종료 후 멤버들과의 사진 촬영 및 친필 사인 포스트카드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공연에서는 고고바닐라즈만의 폭발적인 에너지, 축적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와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가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고고바닐라즈는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 데 이어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르며 국내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고고바닐라즈는 마키 타츠야, 야나기사와 신타로, 하세가와 프리티 케이스케, 제트 세이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2010년 결성 이후 개러지 록과 하드코어를 기반으로 스카, 펑크, R&B 등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사운드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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