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링크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결별했던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배우 박서준이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2025.12.0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31/202603311437772651_69cb668cef097.jpg)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취미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서는 "박서준과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부터 갠다는 귀여운 루틴을 가진 박서준을 더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서준이 출연한 가운데, 자신의 취미에 대해 "요즘에는 그냥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아무래도 체력이 중요해지다 보니, 안 지치려고 하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돈이 안 들고 일단. 언제나 혼자서 할 수 있고. 누구 시간 안 맞춰도 되고. 성향이 미리 약속 잡아놓으면 힘들더라. 그냥 지금 시간 되면 보는 거지, 이런 취향이다 보니"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저는 장비 발은 별로 안 좋아한다. 근데 러닝 조끼는 필요하더라. (뛰면 주머니가) 덜컹덜컹하는 게 안 좋더라"라며 소신을 전했다.
다른 취미에 대해서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보컬 트레이닝을 한다. 규칙적인 하루를 만들려고 한다"라며 "직업 특성상 어렵다. 출퇴근이 다르고 유동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쉴 때라도 그렇게 가져가면 마음이 정화된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별거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이불을 개고 정갈하게 만들어 놓는 게 마음 정리가 차분히 되는 것 같더라. 그래서 그런 것 하나씩을 하고, 시간을 온전히 써보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도파민을 얻기 위한 활동'에 대해 묻자, "저는 딱히 그런 게 없다. 도파민을 갈구하지도 않고. 일상생활은 되게 차분하다. 자극적인 건 연기를 할 때 너무 많기 때문에. 밸런스를 가져가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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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