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김수철이 배우 송혜교와 뜻깊은 재회를 알리며 훈훈한 선후배 우정을 과시했다.
김수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배우 송혜교 씨를 제 전시장에서 만났다. 많이 방가방가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철은 자신의 전시회 '소리그림'이 열리고 있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을 찾은 송혜교와 만났다 김수철은 검은색 비니와 뿔테 안경, 야구 점퍼를 착용하고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송혜교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와 안경을 착용, 소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전시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거나 팔짱 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김수철은 무언가를 가리키며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으로 후배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철은 "소탈한 성격에 마음도 예쁜 후배입니다"라며 송혜교의 인성을 극찬했다. 이어 "함께 온 언니와 매니저두 좋아서 차 한 잔 때 많이 웃었네요^^"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혜교 역시 화답했다.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수철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김수철의 '소리그림' 전시회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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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