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가슴 아픈 이별 소식을 전했다.
이수민은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18년 동안 함께해준 내 강아지 내 친구 공주야 너무너무 고마웠어. 갈 때도 나 보고 가려고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민은 강아지별로 떠난 반려견을 공개했다. 반려견은 편안하게 눈을 감았고, 곁을 지킨 이수민은 큰 슬픔에 빠졌다. 이수민은 18년 동안 자신의 곁에 있어준 반려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슬픔을 삼켰다.
이수민은 “나중에 천국에서 꼭 만나자. 사랑해 공주야”라며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예전처럼 신나게 뛰어 놀고 있어. 너무 사랑하고 벌써 그립다 내 강아지”라고 전했다.
한편, 이수민은 2024년 4월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