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한국vs오스트리아 생중계…구자철 "홍명보 명확하게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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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3:4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조선이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오스트리아’를 생중계한다.

사진=TV조선
지난 28일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0-4로 참패했던 홍명보호가 이번에는 ‘가상의 유럽 팀’ 오스트리아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최종 ‘모의고사’에 나선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부터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다. 같은 시간 체코 프라하의 제넬랄리 스타디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A조 한국의 첫 상대 팀(체코 vs 덴마크)이 가려진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는 한국과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정한 경기다.

TV조선 측은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홍명보호를 향한 날카로운 분석을 한 구자철 해설위원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서 한층 더 강화된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자철 위원은 홍명보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 최고 성적이었던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3백 수비의 불안, 공격과 수비의 간격 조정 실패 등을 명징하게 지적했던 구 위원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구 위원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사실상의 마지막 모의고사다. 홍명보 감독이 어떤 축구를 하려고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월드컵 실전을 앞두고 심각한 불안에 휩싸인 홍명보 감독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을 전력으로 임할 계획이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등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오스트리아는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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