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강예원, "결혼"…작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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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1일, 오후 03:58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결혼관과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0일 채널 '깡예원'에는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 MBTI·연애관·이상형'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원은 "그동안 일이 1순위였고 연애는 항상 뒷전이었다. 이제는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대 때처럼 내 짝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혼인신고를 하고 싶은 사람이다. 결혼을 한 번은 꼭 해보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뿐만 아니라 강혜원은 "나랑 혼인신고 하고 싶은 사람은 오시면 된다"고 공개 구혼에 나서기도 했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 대해 그는 "이 사람한테 '너무 사랑해' 이런 사람보다 내가 고마워할 수 있는 사람을 못 잊는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또 '이것만은 절대 안 된다 하는 게 있냐'는 질문에는 "식성이 맞는 사람이 중요하다. 평생 같이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맛있는 거를 같이 즐거워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천년의 이상형과 식성이 안 맞는다면'이라는 물음에 "그럼 밥은 각자 먹으면 된다"고 다소 엉뚱한 답을 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지난 2001년 SBS '허니허니'로 데뷔한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연애의 맛', '비정규직 특수요원', OCN '나쁜 녀석들', MBC '천 번째 남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왔다.

1979년생인 강예원은 지난 2021년 전파를 탄 JTBC '한 사람만'을 통해 안방 극장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작품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멜로드라마를 그린다.

사진= 채널 '깡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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