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미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의 팝업 포토세션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프리지아, 이시안, 가수 청하, 안무가 가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방송인 프리지아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6.20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31/202603311534770491_69cb74166ac92.jpg)
[OSEN=유수연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갤럭시 비하’ 발언 논란 이후, 직접 갤럭시 휴대폰을 구매해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최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롭게 구입한 갤럭시 휴대폰과 함께 등장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프리지아는 직접 휴대폰을 언박싱하고 실사용에 나서며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특히 프리지아는 과거 불거졌던 발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갤럭시를 비하하거나 삼성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예전에 찍었을 때 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것뿐”이라며 “많은 분들이 요즘 갤럭시도 사진 예쁘게 잘 나온다고 하고, 아이폰이랑 갤럭시 비교해달라는 댓글이 있어서 인생샷을 건져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한 뒤에는 “셀프카메라 화질이 정말 좋다. 뭔가 카메라로 찍은 느낌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직접 사용 후 장점을 언급하며 이전 발언으로 인한 논란에 한층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선 모습이다.

앞서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인의 휴대폰 기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솔직히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약간 싫을 것 같다”고 말해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그는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냐”,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것 같다”,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라고도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휴대전화 기종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건 경솔하다”, “비하하는 느낌이다”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개인의 취향을 솔직하게 말한 것뿐”, “연인의 스타일에 대한 기준을 이야기한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프리지아는 앞선 영상을 통해 “제가 했던 말들 때문에 기분 상하셨을 분들이 계실 텐데, 특정 브랜드를 싫어하기보다는 취향이 확고하다 보니 표현이 거칠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갤럭시의 매력을 알게 됐기 때문에 폰 기종 상관없이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이후 프리지아는 새롭게 구입한 갤럭시 휴대폰을 직접 공개하며 실사용 후기를 전했고, 논란의 중심에 섰던 기종을 스스로 선택해 사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뷰티, 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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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