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만날 운명"… ‘올라운더’ 김준수, 정규 5집 '그래비티'로 6월 컴백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31일, 오후 04:20

(MHN 김설 기자)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XIA)가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6월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다.

31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다섯 번째 정규 앨범 'GRAVITY(그래비티)' 발매를 확정하고 오는 6월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4년 디지털 싱글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이후 2년 만의 신곡이자, 무려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규 5집의 타이틀 'GRAVITY'는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돌아오게 되는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공식 SNS를 통해 선공개된 티징 포스터 역시 어둠 속에서 빛이 응집되는 강렬한 이미지를 형상화해, 김준수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과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개최된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 현장에서 깜짝 선공개해 큰 울림을 주었던 '그대 이별은 어떤가요'가 수록될 예정이라 더욱 화제다.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뮤지컬 '알라딘', '비틀쥬스' 등을 거쳐 현재 차기작 '데스노트' 무대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준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무대 위의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다시 마이크를 잡은 '가수 XIA'가 선보일 고품격 보컬과 퍼포먼스에 국내외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컴백 소식을 접한 팬덤 '코코넛'은 "진심으로 떨린다, 로고부터 이미 예쁘다", "드디어 가수 시아가 온다", "본업 복귀는 무조건 믿고 듣는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는 오는 6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