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과거 '로봇 영재'로 주목받았던 강준규가 영국 옥스퍼드대 전액 장학금 합격 소식을 전한다.
오는 2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영재발굴단')에서는 과거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로봇 영재' 강준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공개한다.
'영재발굴단'은 전국 곳곳에 숨겨진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 과정과 미래까지 함께 조명하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 배우 차태현·그룹 오마이걸 미미·입시 유튜버 미미미누가 진행자로 나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강준규는 "'영재발굴단' 이후 꿈을 더욱 크게 키워왔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 키블 빌리지 메커니컬 엔지니어링(기계공학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한국인 최초로 엘리슨 스칼라십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됐음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옥스퍼드 방문 영상에서 강준규는 한국인 선배와의 대화 도중 옥스퍼드 입학시험인 'PAT'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미미미누는 "합격자 평균이 77점인데 만점이냐"며 믿기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또 미미미누는 강준규가 받은 장학금에 대해 "학비는 물론 생활비·학업 장비·항공권까지 포함하면 총 지원 규모가 약 6억~7억 원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준규는 "옥스퍼드대 합격 비법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이를 들은 차태현은 "강준규처럼 하면 바로 꼴등이다"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수학 영재'도 등장했다. 이를 본 강준규가 "벽을 느꼈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두 영쟁의 특별한 만나과 강준규의 공부 비법은 4월 2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