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가수 권은비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권은비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 역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을 향해 "앞으로도 권은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권은비는 지난 2014년 그룹 예야로 데뷔한 뒤, 2018년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특히 'Underwater', 'Hello Stranger' 등을 발매하고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권은비는 2023년 여름 '워터밤' 무대를 통해 큰 주목을 받으며 '서머퀸', '워터밤 여신'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각종 공연과 행사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런닝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권은비는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의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빅뱅 지드래곤을 비롯해 가수 김종국, 샤이니 태민, 배우 송강호가 소속돼 있다.
이하 울림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늘 권은비와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권은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