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러브신→급격한 관계 변화…'클라이맥스', 절정 향해 달려가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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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1일, 오후 07:17

(MHN 최영은 기자)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인물들의 급격한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31일 방송되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6회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상황을 타개하려던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이 서로의 존재가 필요함을 깨닫고 기자회견을 여는 내용을 담는다.

'클라이맥스' 6회에서는 박재상(이가섭)이 쥐고 있던 녹취록 공개를 둘러싸고 극의 흐름이 급격히 요동친다. 오광재(서현우) 살인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이를 막으려는 쪽과 끝까지 드러내려는 쪽의 선택이 엇갈리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네 박재상 사망 이후 이어지는 여론 변화와 수사 움직임까지 더해져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개되고 인물들은 각자의 판단 아래 위험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불안한 기류 속에서 통화를 이어가는 추상아의 모습이 먼저 시선을 끈다. 이어 사건의 현장과 병원을 오가는 황정원(나나)의 모습이 교차되며 긴박한 흐름을 전한다. 또 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결정을 내리는 방태섭(주지훈), 이양미(차주영), 권종욱(오정세)의 모습도 보인다. 기자회견을 앞둔 듯 감정을 억누르는 추상아. 혼란 속에서 서로의 상황을 마주한 방태섭과 추상아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관계의 변화를 암시한다.

빠른 전개와 강한 사건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클라이맥스'는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 '추방 부부(추상아, 방태섭)'라는 표현이 회자되고 있다. 또 인물 간 관계를 해석하는 다양한 반응이 확산되며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해석과 함께 주요 장면, 대사가 빠르게 공유되며 시청자들의 반응이 확장되고 있다. 이번 6회는 이야기의 흐름을 크게 바꿀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방태섭으로부터 추상아 감시를 지시받은 황정원이 점차 감시 대상인 그에게 연민과 유대감을 느껴 그의 편에 설 것을 암시하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진=ENA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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