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뛰어난 촉으로 이무송, 노사연 부부의 결혼을 예감했던 일화를 얘기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13회에서는 '기운'을 주제로 귀묘객(客) 박슬기, 오정태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슬기는 주제를 보자마자 "(내가 생각했을 때) 서로 기운이 잘 어울릴 거 같다 싶으면 사겼다. 예전에 (내가 연예인이 아닐 때) 이무송, 노사연 선배 두 분이 열애설 나기도 전에 '(둘이) 결혼할 거 같다' 그랬는데 갑자기 결혼 발표를 했다. 내가 맞혔다"라며 남다른 '촉'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딸을 둘 두고 있는 박슬기는 "아기가 너무 예뻐서 셋째 계획이 있다. 가져도 될 지 모르겠다"라며 기대 가득한 눈으로 무속인들을 바라본다. 이에 MC 이국주는 "나는 아직 하나도 없는데 박슬기는 벌써 셋째다"라며 한숨을 쉬어 주변의 웃음을 유발한다.
박슬기를 살펴보던 무속인은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올해 아이를 가져서 내년에 식구가 늘어날 수도 있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이에 그는 '광대승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
또 박슬기는 처음 마련된 가구 배치 등을 보고 '내 집의 기운을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인테리어도 점검한다.
이날 이국주는 "우리 중에 돈 기운이 제일 센 사람은 누구인지 알고싶다"며 참아왔던 궁금증도 폭발시킨다. 무속인들은 만장일치로 세 사람 중 한 사람을 콕 집어 "제일 광이 느껴진다. 주머니 활짝 열어서 쓸어 담기만 하면 되겠다"라며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말을 쏟아낸다. 과연 무속인이 만장일치로 지목한 '돈 기운이 가장 센 사람'은 누구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예능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는 '약은 약사에게, 귀묘한 이야기는 무속인에게' 풀리지 않는 답답한 문제를 두고 한 번쯤 찾아가 보게 되는 점집 그리고 그 수많은 사람의 믿지 못할 한 서린 귀묘한 이야기들을 신빨 강력하게 내린 무속인들과 그들을 찾아온 사람들의 귀묘하면서도 오싹한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