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日 ‘현역가왕’ 마스터 발탁…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으로 ‘초고속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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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1일, 오후 07:56

(MHN 김설 기자) 가수 최수호가 일본판 ‘현역가왕’의 마스터로 파격 발탁되며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했다.

최수호는 현재 일본 BS후지와 후지TV에서 방영 중인 ‘현역가왕-가희(일본편)’에 마스터로 출연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4일 MBN에서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일본 여자 현역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최수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다.

실제로 최수호는 유창한 일본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심사평을 전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지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수호의 이번 마스터 발탁은 그가 불과 1년 전 경연 참가자였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끈다. 최수호는 지난해 2월 종영한 ‘현역가왕2’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TOP 7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으로 단숨에 위상이 격상된 그는 자신의 경연 경험을 살린 공감대 있는 심사와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최수호의 활약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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