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봄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딱인 스타 1위…아이유·제니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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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1일, 오후 08:12

가수 송가인이 봄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31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살랑살랑 봄바람, 봄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딱인 스타는?' 설문 조사에서 송가인은 8936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봄 시즌 공연에 어울리는 가수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결과다.

2위는 6461표를 기록한 박지현이 차지했으며, 아이유(1021표), 제니(148표), 도겸(103표), 코르티스(89표)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는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딱인 스타는?'을 주제로 한 새로운 투표가 진행 중이다.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한 뒤, TV CHOSUN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트로트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정규 4집 '가인;달'을 통해 발라드와 미디엄 템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수록곡 '눈물이 난다'는 유튜브 조회수 150만 회를 돌파하며 관심을 모았다.

‘눈물이 난다’는 심수봉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이다.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감각적인 스트링 라인 위로 송가인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매력적인 음색이 특징이다.

사진=제이지스타,  '눈물이 난다' 라이브 클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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