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X의 사생활' 캡처
TV조선 'X의 사생활' 캡처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2년 차 '투견 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했다.
이혼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투견 부부'로 불렸던 진현근과 길연주가 'X의 사생활'에 등장했다. 방송에서 폭력과 폭언으로 얼룩진 결혼 생활을 공개했던 두 사람은 방송 7개월 후인 지난해 3월 이혼했다고 전해졌다.
'투견 부부'의 전처 길연주는 임신 만삭으로 힘든 당시, 남편이 결혼 전 숨겼던 빚을 알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렇게 알게 된 빚이 5000만 원으로 늘어났다고.
길연주의 인터뷰 영상을 확인한 김구라는 "저도 이런 문제 때문에 이혼했다"라고 운을 떼며 "액수는 17억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엔 10억 정도로 시작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정확하게 얘기를 안 하는 경우가 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계속 낳는다"라며 "몇번을 거짓말했냐, 이해가 안 간다, 나도 그런 상황이었는데 돌아버린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TV조선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X의 현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전 배우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