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결혼 6년만에 남편 전진 닮은 2세 준비 중…"시험관 시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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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01일, 오전 07:31

류이서/유튜브 캡처


류이서/유튜브 캡처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결혼 6년 만에 본격적인 2세 준비 소식을 전하며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올해의 목표로 '임신'을 꼽았다. 그는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며 "이미 난자 채취를 마친 상태고, 조만간 이식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구체적인 상황을 밝혔다.

그동안 2세 계획을 서두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남편 전진에 대한 배려가 있었음을 털어놨다. 류이서는 "아이에게 집중하다 보면 남편이 소외될 수 있지 않나,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충분히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미뤄왔다"며 "이제는 남편도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웃음을 지었다.

본격적으로 자녀를 원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지난해 겪은 아찔한 경험 때문이었다. 류이서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크게 아파 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 '이 사람이 떠나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라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며 "남편을 닮은 아이가 있다면 견딜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진지하게 임신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다행히 당시 전진의 증상은 단순 복통이었다.

미래의 아이에 대해서는 "외형은 다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만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류이서는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이라며 결혼 생활 만족도가 99%에 달한다고 밝혀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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