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만 기다렸다…이태리·박은영·최준희, 연예계 결혼 러시 [종합]

연예

OSEN,

2026년 4월 01일, 오전 11:38

[OSEN=유수연 기자] 연예계에 ‘5월 결혼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 최준희부터 배우 이태리, 셰프 박은영까지, 각기 다른 분야 스타들이 인생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태리, 5월 비연예인과 결혼…“조용히 진행”

1일, 배우 이태리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1998년 아역으로 데뷔한 이태리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예비신랑 정체 관심

셰프 박은영 역시 5월의 신부 대열에 합류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다만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특히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배우 이이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만큼 “이이경 닮은 사람 아니냐”는 등의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박은영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며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았으며, 이번 결혼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예고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저 시집 갑니다” 직접 발표

지난 2월, 최준희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 속도에 맞춰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었는데, 기사로 먼저 알려져 속상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그래도 제 입으로 다시 말씀드리고 싶다. 저 시집 간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만, 이제는 저만의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사랑의열매 제공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