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2에 대해 메기강 감독은 "많이 이야기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비밀로 하고 싶다. 큰 아이디어를 잡고 있는데 이전의 이야기일지 이후의 이야기일지 아직 잘 모르겠다. 제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거고 더 큰 영화가 될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메기강 감독은 "아직 스토리를 정한게 아니라서 원하는대로 다양하게 해줘야 하고 트로트나 헤비메탈은 더 알리고 싶다. 어떤 음악이 나올지 저도 궁금하다.
전세계 이민자에게 큰 울림을 줬던 수상소감을 했던 메기강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이유는 어릴때 보았던 영화는 '뮬란' 같은 중국, 일본풍의 아시안이었다. 그런 영화를 한국에 주고 싶었다. 저도 필요했지만 모든 한국분들도 필요하실거라 느꼈다. 우리는 애니메이션도 많이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우리만의 프로젝트가 없다고 느껴서 이런걸 만들고 싶었다."라며 수상 소감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제 생각 중 하나는, 교포에 대한 오해가 있는거 같다. 많은 경우에 교포분들이 온전히 나는 한국인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온거 같다. 글로벌 시장으로 엔터테인먼트 문화가 왔는데 양 문화권에 속해있는 사람으로서 그 안에서 진정한 다리 역할을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대변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꼭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지 않아도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는지는 성장국가가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메기강 감독은 "이 영화가 나온 뒤 영화의 스테프들과 이렇게 많은 인원이 영화 이야기를 한게 처움이다. 이런 기회가 너무 좋다"라고 인사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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