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日 무도관 공연 목표"…일본 예능 비화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4월 01일, 오후 10:18

MBC '손석희의 질문들4' 캡처

MBC '손석희의 질문들4' 캡처
가수 성시경이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일본 무도관 공연을 목표로한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4'에는 시대가 사랑한 발라드 가수 윤종신과 성시경이 출연해 진행자 손석희를 만났다.

최근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일 양국에서 화제를 모은 성시경. 노래 음을 정확하게 맞히기 위해 감정을 배제하고 노래를 불렀다는 성시경은 "너무 창피하고 안보길 바랐는데, 너무 많은 분이 잘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기로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3일 만에 외운 곡이었다고 밝히며 당시 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강행한 촬영에 위경련까지 앓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를 일본으로 넓혀 신인으로 돌아간 성시경은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보는 게 제2의 인생을 살아보는 기분이었다"라고 새로운 도전에 설렘을 드러냈다. 더불어 성시경은 일본 뮤지션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공연장 '무도관'의 관객석을 채우는 게 목표라고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바랐다.

한편, MBC '손석희의 질문들4'는 때론 까다롭지만 그렇기에 더욱 유쾌한 손석희만의 깊이 있는 질문들과 함께하는 인터뷰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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