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외도 논란’ 조갑경, 전 며느리 저격 속..‘라스’ 등장 “톱스타 울렁증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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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1일, 오후 10: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조갑경이 아들 외도 논란 속 편집없이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역대 군통령을 모은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조갑경, 채연,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등장했다.

이날 원조 군통령으로 소개된 조갑경은 톱스타 울렁증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 좀 많다. 막 열심히 활동해서 너무 유명한 분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는 척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얘기 할까 싶어서 말을 잘 못 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실제로 도연 씨 처음 봤다. 어떡하지 내가 말을 실제로 해도 될까 싶었다”라며 보기보다 소심한 편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절친 강수지 남편인 김국진과도 어색한 모습을 보였는데. 조갑경은 “김국진 님하고도 되게 어색하고 말을 잘 못한다. 수진 남편이 됐는데 너무 어색하다. 오빠 소리 잘 못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은 2024년 A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전 며느리 A씨는 파경 원인으로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의 외도라고 주장했다.

이혼 소송 재판에서 1심 재판부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 아들에게 이혼 책임이 있다며 위자로 3천만원과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양육비 80만원을 지급할 것을 선고했다. 또한 A씨는 상간녀에게도 위자료 2천만원을 받으라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입장문을 발표했지만, 전 며느리 A 씨는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제 가족들한테 사과해라. 난리나니까 사과하는 척한다”라며 분노를 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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