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美 이소나, 남편+母 눈물에 뭉클 "파킨슨병, 많이 기분 좋아지셔"('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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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1일, 오후 10:5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미스트롯4 진 이소나가 남편과 어머니의 눈물과 다양한 표정의 화제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도도한 분위기에 구슬픈 목청으로 화제가 됐던 미스트롯4의 진의 주인공 이소나는 파킨슨 병을 앓는 어머니를 생각하는 극진한 마음이 있었다. 이른 나이에 병을 앓아서 몸을 가누기 힘든 어머니는 결선 당일 무대에 등장해 딸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어머니를 모시고 온 건 남편이었다. 남편은 덤덤하게 장모님을 감쌌지만, 아내가 진에 당선된 걸 보고 너무 놀라 입이 커져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소나는 "남편 입 크기로 화제가 된 줄 몰랐다"라며 웃었다.

이어 이소나는 “저는 부모님 얼굴을 못 뵀다. 주저앉아서 엉엉 울고, 보니까 엄마도 울고, 남편도 울고, 저희 남편도 울고 그러더라”라며 “남편 입이 그렇게 크다고 난리가 났더라. 나중에 가족끼리 사진 찍을 때 울더라”라면서 가족들이 자신을 향해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고 전했다.

이소나는 "어머니께서 병환과 달리 응원 댓글 이런 걸 보시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지셨다"라고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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