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장기 연애 콘텐츠를 마무리하기 위해 결혼식을 올린 ‘숏박스’ 김원훈과 엄지윤의 피로연이 포착됐다.
1일 에이치아이피 소셜 계정에는 “그 부케 제가 받아도 될까요? 결혼식 무사히 마친 김원훈과 엄지윤을 피로연에서 만났습니다. 티격태격하지만 사랑스러운 두 사람. 앞으로 부부 시리즈도 기대할게요”라는 글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원훈과 엄지윤은 결혼식을 마친 뒤 한복을 차려 입고 피로연을 준비 중이다. 부케로 보이는 꽃을 던지며 유행하는 챌린지를 선보인 두 사람은 ‘신혼 생활 중 이것만은 지켜줬으면 좋겠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엄지윤은 “개인적으로 각방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훈은 “저도 동의한다. 저는 그만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윤은 더 나아가 “서로의 바람을 이해해줘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김원훈은 “일부다처제도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말하며 티격태격했다. 그래도 두 사람은 “앞으로 잘 살아보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원훈과 엄지윤의 결혼식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진행됐다.
이 결혼식은 실제가 아닌, 조진세, 김원훈, 엄지윤이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인기 콘텐츠 ‘장기 연애 시리즈’의 마무리를 짓는 촬영이었다.
결혼식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유재석, 신동엽, 르세라핌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