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진병훈 기자)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31기에 모처럼 경수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247회에서는 '솔로나라' 31번지 출연자들이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모처럼 7번째 남자 출연자로 등장한 경수였다.
경수는 등장부터 '느좋남' 스타일을 뽐내며 차분하게 상황을 즐기는 듯했다. 이미 자리를 잡은 6명의 남자 출연자들은 "엄청 어려 보이시네"라며 경계가 섞인 칭찬을 쏟아냈다.
남자 출연자들의 예감은 적중했다. '미리 보기' 장면에서 경수는 "여러 명한테 상처 주고 싶지 않았고 생각이 많아졌다"라며 여자 출연자들의 몰표를 예고했다.
대신에 경수 직업이 주말에도 근무하다 보니 일반 직장인 여성들과는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경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제가 주말에 근무를 하니 여성분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라며 "최근 2년에 워커홀릭 모드였는데 올해부터는 열심히 만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 밖에 직업이 변호사인 상철의 눈썰미가 눈길을 끌었다. 도착하자마자 촬영지가 조섹츤(조용하고 섹시하고 츤데레)으로 유명해진 4기 영수가 있었던 곳이라는 것을 단번에 기억하더니, 당시 정숙과의 러브라인까지 세세하게 언급했다.
앳된 외모로 바로 광수상을 알 수 있었던 광수는 남자 출연자들에게 질문 세례를 퍼부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그는 인터뷰에서 "학창 시절부터 군대, 대학, 직장까지 무탈하게 걸어왔다"라며 "다정하고 온화함이 저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248회에서는 직업과 나이 등 정보를 공개하는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진다.
사진=SBS PLUS '나는 SO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