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 장기 연애 끝판왕의 폭탄 발언..."세미 돌싱" ('나는 솔로')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4월 01일, 오후 11: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31기 순자가 장기 연애 경험자다운 여유와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1일 전파를 탄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1기가 첫 등장했다.

순자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사람과 연애를 이어온 장기 연애를 했다고. 순자는 인터뷰를 통해 “사랑꾼 특집인가 생각했다. 길게 연애를 하고 온 사람들의 진짜 사랑을 할 줄 아는 세미 돌싱?”이라고 말하며, 장기 연애자를 세미 돌싱에 비유하는 파격적인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경북 김천에서 나고 자랐다는 순자는 한 사람을 그토록 오래 만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한 번 좋으면 이유가 없다”라고 답하며 순애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어 “주는 사랑이 익숙하다. 받는 것도 좋아한다”라고 덧붙이며 사랑에 진심인 태도를 내비쳤다.

특히 관심이 쏠린 것은 순자의 이상형이었다. 순자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큰 키, 무쌍, 그리고 귄 있는 느낌"이라며 구체적으로 훈남형의 외모를 꼽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