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골절' 엄지원 "3개월간 못 걷는다고"…수술 6주차에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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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1일, 오후 11:42

엄지원 SNS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골절 수술 후 재활 끝에 두 발로 설 수 있게 됐다.

1일 엄지원과 소속사 공식 계정에는 “2026년 2월 14일 뜻하지 않은 사고. 3개월간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은 무섭고 두려웠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매일 조금씩 노력했습니다”라는 글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골절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수술을 받고 재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은 지인들을 안심시키려는 듯 구급차를 타면서도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엄지원 SNS

다리 전체에 깁스를 한 모습에서 얼마나 큰 골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엄지원은 눈물을 흘리며 두 손 모아 기도를 하기도 했고, 목발에 의지하고 재활에 힘쓴 끝에 수술 6주 차에 두 발로 설 수 있게 됐다.

엄지원은 “이 영상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봅니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엄지원의 영상에 오윤아는 “고생 많았어요. 이제 천천히 가요 우리 지원 언니”라고 응원했다.

한편, 엄지원은 일본 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발목 골절 부상을 입어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목발을 짚거나 주변의 부추을 받아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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