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진병훈 기자)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31기 옥순이 남다른 친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247회에서는 '솔로나라' 31번지 출연자들이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다. 옥순은 괄괄한 웃음소리를 내며 바로 테토녀 느낌을 주었는데, MC 데프콘이 말한 것처럼 이영지 느낌도 들었다.
과거 항공사에서 객실 승무원을 했던 옥순은 경제학을 공부하던 중에 적성을 찾아 도전하게 됐다고 한다. 직업 덕분인지 사전 인터뷰에서도 시원스럽게 웃으며 "제가 재미가 있고 시끄러우니 이상형은 재미없는 남자"라며 "화만 안 나게 하면 생각보다 고분고분한 여자"라고 밝혔다.
이번 '솔로나라' 31번지는 질투심이 폭발하는 곳이라고 했는데, 옥순의 반응만 보더라도 기대감을 높인다. 옥순은 '미리 보기' 화면에서 "기존 출연자들이 뽀뽀하고 스킨십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해가 간다"라며 아직 알 수 없는 남자 출연자와 함께 빨리 밖으로 나가 연애를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모처럼 등장한 정희 역시 과몰입한 출연자 중 한 사람이다. 남다른 아우라와 포스를 보여준 그녀는 '미리 보기' 화면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바람피운 남자 친구를 보는 것 같고 외도하는 남편 느낌"이라며 며칠 사이에 몰입한 남자 출연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렸다.
귀여운 인상의 순자는 아예 아침부터 요리 삼매경에 빠지며 한 남자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줬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밤에 생각이 나고 설레서 잠을 못 자면 게임 끝"이라며 누군지 모르는 남자 출연자와 결혼까지 결심한 모습을 보였다.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영숙은 밝은 에너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며 돌싱 특집 22기에 출연했던 영숙을 떠올리게 했다. 그녀 역시 어느 남자 출연자에게 "내 매력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필요가 없다"라며 반드시 최종 선택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31기 248회에서는 직업과 나이 등 정보를 공개하는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진다.
사진=SBS PLUS '나는 SO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