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장윤정, 안재욱에 팬심가득 폭풍질문+공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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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02일, 오전 11:22

장윤정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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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정가은 사이 둘째 역할을 맡은 장윤정이 프로그램의 중심점으로 활약하며, 특유의 편안한 매력으로 슴슴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연예인으로서의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간 접점이 없던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 안에 울고 웃으며, 진솔한 ‘리얼 케미’로 시청자들의 힐링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단연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인물은 장윤정이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목소리, 상대를 배려하는 마인드까지, 90년대 국민 MC다운 그녀만의 존재감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같이 삽시다’에서는 그야말로 찐 이웃같은 털털함과 허당끼를 한스푼 끼얹어 그간 보지 못했던 장윤정의 면모를 보여준다.

‘같이 삽시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게스트와 호스트가 서로를 알아가며 힐링하는 모습이다. 장윤정은 권일용 프로파일러부터 모델 박영선, 배우 안재욱, 그리고 친정엄마까지 다양한 세대와 성격의 게스트들과 각기 다르게 소통하며 토커와 리스너로 변신한다.

권일용 프로파일러 편에서는 어머니가 보이스 피싱 피해를 보았던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면서도,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해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 박영선 편에서는 어릴적 모델 학원에서 만난 언니를 대하듯 ‘애교 더한 편안함’으로 게스트의 이야기를 이끌고, 친정엄마 편에서는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온 맏딸의 책임감 뒤에 숨겨진 '가녀린 모습'이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1일 방송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안재욱 편에서는 넘치는 팬심으로 폭풍 질문을 이어가며 잇몸 만개하는 ‘엉뚱한 귀여움’으로 유쾌함을 더했다. 찐 살림꾼이라는 안재욱의 뜻밖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연이어 안재욱을 ‘요리 고수’, ‘살림 고수’라고 칭하며 애정어린 시선을 감추지 못한 것. 그밖에 막걸리를 빗는 수업에서 학구열에 불타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종일관 안방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장치 없이 일상의 모습과 대화로 출연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눈물짓고 웃음짓는 방송인 장윤정은 황신혜, 정가은 사이 균형을 잡으며 질리지 않는 ‘슴슴한 매력’으로 ‘중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선희 CP는 “장윤정은 우리 프로그램의 히든카드”라며 “상상하지 못한 면을 많이 갖고 있다. 방송에서 그 매력을 찾으실 수있을 것”이라며 장윤정에 대한 기대와 믿음을 전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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