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그룹 재쓰비 멤버이자 방송인 승헌쓰가 엘리트 집안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채널 '권또또'에는 '음식을 최고로 좋아하는 다이어터 4명. 승현이의 비밀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권또또, 찰스엔터, 승헌쓰, 가비가 출연해 토크를 진행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승헌쓰는 "엄마가 선생님이다. (내가) 학창시절에 유명인사가 됐을 때 (내가) 아들 아닌 척 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권또또는 "엄마가 선생님인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이를 들은 찰스엔터가 "(승헌쓰) 아버지가 변호사고 누나도 변호사다"라고 말하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왜 말하지 않았느냐"는 반응에 승헌쓰는 "굳이 집안 얘기할 필요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후 네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밸런스 게임을 이어가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영상 말미에 마무리 멘트를 하던 중 다시 승헌쓰의 집안 얘기가 거론되자 그는 "부모님 두 분 다 서울대를 나왔다"며 고백했다. 찰스엔터는 "노래 가사 외우는 게 비상한 이유가 있었다"면서 "나도 그런 피 받고 싶었다"고 농담을 던져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학창시절 그룹 투애니원의 '파이어'라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춘 영상으로 인기를 끈 승헌쓰는 '깝고딩'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2014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넓혔다. 이후 채널 활동으로 소식을 전하다가 지난 2024년 재재, 가비와 함께 그룹 재쓰비를 결성, '너와의 모든 지금'이라는 노래로 가수 데뷔를 했다. 혼성 그룹인데도 불구하고 여성 멤버들이 저음을 담당. 승헌쓰는 메인보컬로서 고음을 담당하며 활약했다.
승헌쓰는 최근에 다양한 채널과 방송에 출연하며 넘치는 끼를 발산 중이다.
사진=채널 '권또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