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아직도 눈에 남아 있는 다래끼. 오늘은 매우 바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주차장을 배경으로 길게 늘어뜨린 히피펌 스타일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밝은 표정의 그는 건강한 근황을 알리며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이전보다 날렵하고 슬림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홍선영은 앞서 1월 파타야에서 가수 신승훈의 공연을 관람한 모습을 공개하며 수개월 만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승훈 오빠 너무 멋있다"며 공연 감상평을 전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그룹 코요태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기도 했다. 당시 그는 코요태 멤버 신지, 김종민, 빽가와 나란히 선 채 한 프레임에 담겼다. 홍선영은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이 추억이고, 에너지 폭발. 역시 코요태는 믿고 듣는 레전드"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홍선영은 가수 홍진영의 친언니로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영은 푸짐한 아침 식사를 즐기는 언니 모습을 보며 "뚱뚱하다고 죽는 건 아니야"라고 말하는 등 현실 자매 케미로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홍진영은 지난해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 등장해 홍선영과의 근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요즘도 언니랑 싸운다. 자매들은 원래 많이 싸운다. 배 나온 영상 보고 충격받았다. 그래서 언니가 야식 먹지 말자고 했다. 그렇게 다이어트 시작했다"며 "그런데 언니가 '배고프지 않냐'라고 물어봐서 '평생 슈퍼뚱돼지로 살 거면 조용히 해'라고 했다. 그러면 언니가 '그니까 네 배가 그 모양이지'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홍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