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김홍표가 득녀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일 김홍표는 개인 계정을 통해 "4월 1일 아빠가 됐다"는 글과 함께 아이와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김홍표는 "딸아이도 아내도 건강하다. 이제 아빠로서 시작되는 시간들에 마음 가짐이 다르다. 응원해 준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부모 나이 합쳐서 백살이다. 준비하는 모든 분들 파이팅이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앞으로도 늘 행복하기를 바란다", "공주님 탄생 진심으로 축하한다" 등 다양한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홍표는 지난해 배우 윤미라의 채널에 출연해 과거 겪었던 교통사고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24살 때 상대 차량과 정면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사고로 코가 심하게 부러지고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이마와 볼 부위를 박피 치료했다. 또 고관절 탈구 등 큰 부상을 입어 약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고 이후 공황장애와 조울증을 겪으며 한동안 배우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치료 후 그는 생계를 위해 대리운전, 택배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김홍표는 지난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그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닮아 '한국의 브래드 피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신비의 거울속으로', 'LA 아리랑', '임꺽정', '대왕세종', '부전시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다. 최근 그는 연기 활동과 함께 간판 제작 관련 일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표는 지난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홍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