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풀만 앰버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으로 오는 10월 3일 첫 방송된다.가수 이효리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0.01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1222777228_69cde58c547a8.jpg)
[OSEN=김채연 기자] 이효리가 연희동에 요가원을 차린지 8개월이 지난 가운데, 공지사항을 올리며 원활한 운영을 호소했다.
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측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고, 또 꾸준히 수련에 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문의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이날 요가원은 “초기 공지사항에 더해 운영을 하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보다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립니다. 아난다요가를 아끼시는 분들께서는 꼭 참고하시고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요가원 측은 “아난다(이효리) 선생님의 수업은 100% 예약제입니다. 예약 없이 방문은 불가합니다. 모든 수업은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업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금지입니다. 수업 전후에는 자유롭게 촬영 가능합니다”라며 “원장 개인 사진 촬영 요청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또한 동의 없이 신체 접촉(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등)은 금지입니다. 서로간의 예의를 지켜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가원 측은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주세요”라며 “요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거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하반기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고, 이효리는 이듬해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하며 수업을 진행 중이다.
이효리는 개원 초기에도 선물과 협찬은 정중히 거절하겠다며 “더 이상의 화분 및 선물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감사한 마음만 받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수련하실 수 있도록 비어 있는 수련실을 지향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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