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셋째 계획 없었는데"...만우절 장난 현실 됐다 ('영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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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1:46

[OSEN=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SA Hall에서 아묻따밴드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됐다.아묻따밴드 차태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2.12 /jpnews@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만우절에 얽힌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만우절과 관련된 기억을 묻는 질문에 “기억나는 게 있다. 기가 막힌 일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옛날에 내가 밖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아내가 만우절에 ‘셋째를 임신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좋긴 했는데 계획에 셋째는 없었다. 순간적으로 ‘잘 됐다’고 했는데, 만우절 장난이라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차태현은 “거짓말을 했는데 자기도 이상하다고 해서 검사했더니, 일주일 뒤에 실제로 임신한 걸 알게 됐다”며 “장난이었는데 진짜가 됐다. 그래서 셋째가 태어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우절이 잊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태현은 2006년 첫사랑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MC로 활약을 예고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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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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