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설이 '골드랜드'에 합류한다.
2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설이 디즈니+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차유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세관원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금을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박보영이 처음 도전하는 범죄 장르물로 김성철, 이현욱, 이광수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이설은 극 중 국제공항의 보안 팀장 차유진 역을 맡았다. 냉철한 판단력과 빠른 상황 대응 능력을 지닌 인물로, 특유의 절제된 연기와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차유진의 서늘한 판단과 예측 불가한 선택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극 전반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설은 앞서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해온 바 있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 냉정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동시에 그려내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설이 출연하는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첫 공개된다. 매주 2편씩 총 10부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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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