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김사랑이 인도 여신으로 변신했다.
2일 김사랑은 개인 계정에 인도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길고 까만 머리칼에 인도풍의 메이크업으로 진한 눈화장과 빨간 입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시상식 드레스 못지 않는 화려한 금빛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4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인도에서 찍은 영상이다. 인도 전통 옷과 인도 미용실에서 메이크업도 받아봤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이 누나는 뱀파이어가 분명하다", "전통 의상 예쁘다", "웃는 모습이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아름답다" 등 김사랑의 동안 미모에 감탄을 이어갔다.
김사랑은 최근 부실 공사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지난달 31일 개인 채널을 통해 그는 "(인테리어에) 너무 시달려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업자들이) 인테리어 마무리도 못 하고 사라졌는데 비도 새고 부패도 많이 됐다"며 지친 마음을 털어 놓았다. 또 문제 해결을 위해 강아지 배변패드로 새는 빗물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다. 이후 SBS '정', SBS '천년지애', KBS2 '이 죽일놈의 사랑', SBS '왕과 나', SBS '도쿄, 여우비'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꾸준히 얼굴을 알렸다. 그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사랑하는 까칠하지만 밉지 않은 인물인 윤슬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존재감을 어필하며 이후 JTBC '사랑하는 은동아', tvN '어비스', TV조선 '복수해라' 등 작품에서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최근 김사랑은 개인 채널을 오픈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예고했다.
사진=김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