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가수 이상순이 가수 아이유와의 만남을 예고했다.
2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계정에 이상순의 사진과 함께 '깜짝 퀴즈'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MBC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속 아이유를 향해 손바닥을 펼치며 웃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10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첫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다.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옆에 순디(디제이 이상순)가 있다"면서 "깜짝 퀴즈가 있다. 4월 8일 수요일 '젠지의 음악' 토마스쿡을 화요일로 밀리게 한 순디의 '지은' 아니 '지인'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올라온 글은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에서 아이유를 콕 찝어 가리키고 있다는 점과 그의 본명인 '지은'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이상순 라디오 게스트로 아이유의 출연을 암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답은 이지은이다", "아이유 이지은이다", "대형 게스트가 온다", "그 날 무조건 청취하겠다", "20세기 대군부인의 남편이 21세기 대군부인이랑 친구라니 (놀랍다)", "2017년 '효리네 민박'에서 직원과 사장님으로 알게 된 인연이 1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응원한다", "알바생 아이유의 출격이다", "오랜만에 두 사람의 케미를 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 "알바생이 서울에서 사장님을 본다" 등 게스트를 '아이유'로 예측하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1998년에 데뷔한 이상순은 모던 록, 애시드 재즈 밴드 롤러코스터의 멤버이다. 1999년에 발표한 '습관'이란 노래가 대표곡으로 유명하다.
이상순은 지난 2013년에 가수 이효리와 결혼을 하며 약 10년간 제주도 생활을 즐겼다. 아이유와는 지난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사장님과 알바생으로 인연을 맺은 바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