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떨어져 분리불안을 겪고 있다.
3일 진태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평안하시죠? 전 안 평안합니다. 아내가 장모님을 모시고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 전 분리불안으로 반려견들과 같이 멍하니 있습니다. 빨리 운동이라도 나가야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의 아내 박시은이 어머니와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일본 니가타로 향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박시은은 어머니와 다소곳하게 앉아 사진을 찍어 진태현에게 보냈다. 박시은의 어머니는 딸 만큼이나 고운 얼굴로 눈길을 모았다.

박시은이 잠시 곁을 떠난 가운데 진태현은 아내가 그리운 나머지 분리불안을 겪고 있다. 진태현은 “아침에 단골 식당에서 며칠 혼자 먹을 식사를 사러 갔는데 사장님이 왜 혼자냐고 하셔서 아내 여행갔다고 했더니 다른 분들 같으면 자유네요 좋으시겠어요 하겠지만 저는 너무 안쓰럽다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 때문에 떠난 여행이지만 감사한 우리 장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잘 있을테니 너무 걱정 안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