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무도' 뒷담화 폭로 "유재석, 박명수 욕 많이 해"(트루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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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3일, 오후 12:07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 시절 유재석과 박명수의 뒷담을 폭로했다.

2일 '입만열면' 채널에는 "무도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트루만쇼'에는 정준하와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짓말탐지기 토크를 펼쳤다.

그러던 중 이용진은 정중하에게 "'무한도전' 초창기때 적응하기 힘들었다는 기사가 있는데 어쨌든 유재석을 믿고 갔다더라. 이 질문한번 드리겠다. 나는 유재석에게 박명수 욕을 한적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있죠. 엄청 많죠"라고 수긍했고, 정준하도 "많다"고 즉답했다. 거짓말탐지기 결과 이는 진실이었고, 정준하는 "재석이도 나한테 박명수 욕을 많이 했다. 많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그것도 한번 가요. 재석이도 박명수 욕을 했다 가자"라고 제안했고, 이용진은 "유재석도 정준하에게 박명수 욕을 한적이 있다?"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있다. 많다"고 거듭 강조했고, 이 역시 '진실'이었다. 박명수는 "재석이가?"라고 의아해 하더니 결과를 보자 마자 발끈한 모습으로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준하는 "박명수씨도 재석이 욕을 많이 하니까"라고 설명을 덧붙였고, 박명수를 향해 "왜 전화를 해. 녹화 도중에"라고 타박했다.

박명수는 "재석이 안 받는다"고 말했고, 정준하는 "안 받지. 지금 월요일에 런닝맨 녹화잖아"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걔 스케줄을 어떻게 다 아냐"고 황당해 했고, 정준하는 "난 다 알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명수는 "왜 가서 빨래도 해주지 그러냐. 밥도 해주고"라고 저격했지만, 정준하는 "부르면 하지 가서. 왜 못해"라고 받아쳤다가 '진실' 판정을 받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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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입만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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