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논란' 조갑경, '라디오스타' 촬영 후…꽃받침+은은 미소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03일, 오후 02:13

(MHN 민서영 기자) 가수 채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갑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연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방송된지도 몰랐다. 날짜 개념이 없다 보니까 벌써 4월이라는 것도 놀랍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에 함께 출연한 그가  다른 게스트들과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방송은 '군통령' 특집으로 꾸며져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했다. 특히 조갑경은 최근 아들 관련 이슈로 화제를 모은 이후의 방송이라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조갑경의 전 며느리인 B 씨는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남편이 결혼생활 도중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혼 소송을 제기한 B씨는 법원에서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 원과 양육비 월 80만 원 지급 판결을 받았으나, 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조갑경과 남편 홍서범은 지난달 28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부모로서 자신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며 "1심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등 의무가 조속히 이행되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후 B씨는 "대중이 아닌 제 가족들한테 사과하라"며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모든 게 진실이니 애매하게 이야기한다. 제대로 저와 제 가족에게 사과해라"고 주장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채연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