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재현, '베드신' 섭외받았다.."77kg" 벌크업 인증(옥문아)

연예

OSEN,

2026년 4월 03일, 오후 06:3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안재현이 이혼 후 베드신 섭외를 받은 근황을 전했다.

2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다음주 방송될 309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주우재는 "내가 원래 연예계에서 최약체였다. 나 얘때매 지금 캐릭터 뺏겼다"며 안재현을 향한 견제를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진짜 말랐을때 몇키로였냐"고 궁금해 했고, 안재현은 "딱 시즌 들어가면 60kg. 집에 들어가면서 손이 떨린다. 먹은게 별로 없어서"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주우재는 "상상 이상으로 약하더라. 바람 살짝 불었는데 이렇게 걷더라"라고 놀렸다. 이에 안재현은 "저는 이거 인정 못한다"라고 반박에 나섰다.

실제 패널들은 "상체가 되게 두꺼워졌다"라고 확 달라진 근육량을 언급했고, 안재현은 "운동을 열심히 한 이유가 있었다. 드라마가 들어왔다. 베드신 드라마가 들어와서 근육있는 몸체가 필요했었다"라고 벌크업 이유를 전했다.

이에 벌크업을 마친 안재현은 현재 몸무게에 대해 "전 77kg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숙은 "그럼 누가 더 몸무게 많이 나가?"라고 물어 주우재와 안재현의 '최약체' 대결 결과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케이윌과 안재현이 출연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KBS2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