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호텔 수건 하나로 일주일 쓴다"…추성훈 "너 더럽다" 돌직구(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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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3일, 오후 06:59

(MHN 박선하 기자) 김종국의 '호텔 수건 사용법'이 공개되자 추성훈과 대성이 충격에 빠졌다.

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상남자오 하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하는 김종국과 추성훈이 게스트로 등장해 대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함께 떠난 여행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상남자 모먼트'를 꼽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김종국이 의외의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끌었다.

김종국은 "여행 가서 호텔에 일주일 있으면 청소를 몇 번 맡기냐"고 물었고, 대성은 "당연히 매일 하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다. 추성훈 역시 "호텔이면 해주는데 왜 그러냐"며 질문 자체를 의아해했다.

이에 김종국은 "나는 아예 청소를 안 맡긴다"고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추성훈은 "그럼 네가 청소하는 거냐. 그게 무슨 상남자냐"고 반문했고, 김종국은 "호텔은 원래 깔끔하지 않냐"고 답하며 자신의 기준을 설명했다.

이어 김종국은 한 단계 더 나아간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호텔에 가면 수건도 하나로 돌려 쓴다"고 했고, 이를 들은 추성훈과 대성은 동시에 충격에 빠진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은 "일주일 동안 수건을 하나로 쓴다고?"라며 놀라워했고, 대성 역시 "한 번 쓰고 말려서 다시 쓰는 거냐"고 되물었다.

김종국은 "몸 닦고 머리 말리는 정도 아니냐. 쓰고 걸어 놓으면 된다"고 설명했지만, 추성훈은 "그건 그냥 더러운 거다. 좋은 게 아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도 "그건 더러운 남자다"라며 거들었다. 이어 "몸을 씻으면 각질이 수건에 남는다. 침구에도 다 떨어진다"고 설명했지만, 김종국은 "내 각질이잖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대성은 김종국의 논리에 설득된 듯 "이런 생각 인정"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김종국은 "수건을 많이 쓰는 게 환경에도 안 좋다"고 덧붙였고, 추성훈은 "거기까지 생각한 거냐"며 또 다른 의미로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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