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새 키링' 양상국, '놀뭐' 고정되나...'김해 왕세자'로 변신해 허경환 위협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03일, 오후 07:19

(MHN 김소영 기자) ‘놀면 뭐하니?’가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재등장을 예고하며 미친 폼을 이어간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가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멤버들의 케미가 빛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매회 달라지는 다채로운 게스트들과의 시너지까지 더해지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4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놀면 뭐하니?’는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 TV-OTT 비드라마 부문 전체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촌놈들의 전성시대: 쩐의 전쟁’ 편에서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펼친 양상국의 재등장,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의 출연이 예고되며 화제를 모은 것이다. 앞서 한국갤럽이 조사한 2026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계정 영상들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쉼표, 클럽’, ‘AI와 함께하는 하루’, 최근 ‘먹빼 모임’의 영상 클립은 100만뷰를 돌파했다. ‘촌놈들의 전성시대’의 영상 클립은 최고 240만뷰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요즘 놀뭐 폼 미쳤다”, “지상파 예능을 이렇게 기다리는 건 오랜만이다”, “놀뭐 때문에 토요일이 더 설렌다”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오는 4일 방송은 예고편부터 반응이 폭발한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영국 ‘찰스 왕세자(현재 국왕)’를 닮았다는 댓글에서 확장된 촬영 아이템이 벌써 웃음을 예고한다.

유재석, 주우재가 김해 왕세자의 ‘수행원’으로, 하하, 허경환이 ‘왕실견’으로 분장을 하고 등장한다. 왕실견 캐릭터는 단신 하하와 허경환이 나란히 걷는 모습을 보고 주우재가 “강아지들 산책시키는 것 같다”고 한 농담에서 탄생해 웃음을 더한다. 근엄하게 인사를 하며 ‘왕세자 모드’에 심취한 양상국의 모습이 맹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또 한 번 빅웃음을 예약한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은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