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댄스 신동'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나하은이 오는 21일 신인 걸그룹 멤버로 정식 데뷔한다.
나하은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나하은은 금발의 긴 생머리에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과거 SBS '스타킹' 출연 당시의 풋풋한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이 담긴 휴대폰을 든 채 "저 아세요? 나하은 아세요? 상암에서 기다릴게요"라고 말하며 깜짝 팬미팅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나하은이 합류한 그룹 '언차일드(UNCHILD)'는 스테이씨(STAYC)의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2009년생인 나하은은 4살 때 '스타킹'에 출연해 '베이비 현아'로 주목받은 이후, 'K팝스타 시즌4' 최연소 참가자로 극찬을 받는 등 독보적인 재능을 증명해 왔다.
이후 구독자 5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친 그는, 현재 소속사로 이적해 약 4년 만에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 댄스 신동에서 5세대 걸그룹의 새로운 얼굴로 성장한 나하은의 행보에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나하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