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결혼식 1주년..효민, 역대급 한강뷰 '신혼집' 최초공개! 감탄 연발('편스토랑')

연예

OSEN,

2026년 4월 04일, 오전 07:0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효린이 으리으리한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하며 화제의 결혼식도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3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애서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신혼집과 CEO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편스토랑에는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이 출연했다. 그는 과거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인물로,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건 주류 브랜드를 론칭하며 500만 캔 판매를 기록하는 등 사업가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여기에 강다니엘과 함께 뷰티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이 가운데 방송에서는 효민의 신혼집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높은 층고와 탁 트인 한강 뷰를 자랑하는 집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개방형 테라스, 불멍이 가능한 난로까지 갖춰진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침실보다 더 신경 썼다는 공간은 화장실이었다. 호텔 로비를 연상케 하는 고급 인테리어에 블랙 톤으로 맞춘 변기와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주방 역시 깔끔한 동선과 ‘칼각’ 정리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숨겨진 수납 구조까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효민은 조리대 위에 직접 작성한 계획표를 펼쳐 보이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큰 요리는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제겐 다 계획이 있다. 요리는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남다른 ‘계획형 성향’을 드러냈다.

이 같은 성향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효민은 “결혼도 웨딩플래너 없이 혼자 준비했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까지 직접 계획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2025년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에는 이동욱, 신하균, 고소영, 오윤아 등 다수의 스타들이 참석했으며, 거미와 임시완이 축가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을 위해 직접 상을 차리기로 결심, “평소 서로 바빠 잘 챙기지 못했다”며 “우리 둘만의 파티를 준비하고 싶다”며 남다른 요리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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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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