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자책+낙담' 가득...모처럼 자유부인 꿈꿨는데 "날씨 망함"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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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4일, 오전 07:4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홍쓴TV' 홍현희가 자유부인 실패한 괌 여행기를 공개, 자책과 후회 가득한 근황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을 통해 ‘날씨 망함’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제됐다.

아들 준범이 하원하자마자 괌으로 떠난 홍현희는 “우리 둘만 가는건 처음”이라며 “관절이 좋아지려면 따뜻한 날 가야해, 금토일 이용해서 떠난다”며 괌으로 향했다.

2년만에 다시 온 괌 여행. 도착하기 전 공항에서 홍현희는 “어제보다 늙었다”며 지친 모습. 괌 여행 목표에 대해 홍현희는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이라며  남편 제이쓴이 없는 것에 대해 “겁이 많아 내가 무서운 게 아니다”며 “아이가 아빠 없으면 안정감 못 느낄까봐 그렇다 예전엔 이쓴시 없을때도 혼자 잘 다녔다”고 했다.

홍현희는 “남편에게 일부러 오지말라고 해, 휴식시간을 주고 싶었다”며 “솔직히 저 혼자 가고싶다”며 휴식이 많이 필요한 상황을 전해 웃음짓게 했다. 홍현희는 “남편에게 2박만 양해구하려고 오키나와 가려했는데 표가 없었다”며 자유부인 실패 스토리로 웃음짓게 했다.

이어 괌에 도착하자마자 태풍 주의보 소식에 홍현희는 당황했다. 홍현희는 “바람이 심상치 않다”며 걱정, 다음날도 비가 쏟아졌다.비바람을 뚫고 K마트에 도착한 홍현희.

하필 호텔 건물뷰에 대해 홍현희는 “어릴때 많이 안 다녀봐서 정보가 없었다”며“나름대로 예쁜 원피스 사서 뷰 보면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라며 실망, 대신 제작진 방은 오션뷰로 예약했다며 “나름 프리미엄이었는데 카페트 없는거에 집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맡길걸”이라 후회해 웃음짓게 했다.

특히 홍현희는 “월요일 출국인데 화요일까지 비온다고 해, 여기가 지금 괌인지 동네 키즈카페인지 모르겠다”며“차라리 잘 됐다 내 눈물을 비와함께 흘려보내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내 홍현희는 “그래도 기분을 내야한다 아이엄마들은 이런 시간 놓치면 안 된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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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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