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도 휩쓸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과 미국 ‘위클리 톱 송’(3월 20일~3월 26일)에서 주간 재생 수 각각 약 8300만 회, 620만 회를 달성하며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위클리 톱 송’에서는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7위), ‘훌리건’(Hooligan/26위), ‘FYA’(32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39위)까지 총 5곡이 상위권에 진입했고 총 11곡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위클리 톱 아티스트’는 발매 전 대비 52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최장 527주 차트인으로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또한 지난 2일 공개한 수록곡 ‘2.0’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데일리 톱 뮤직비디오’(4월 1~2일, 현지 시각)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지켰다.
4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오피셜 앨범 톱 100’(4월 3일~4월 9일 자) 4위에 올랐다. ‘스윔’은 ‘오피셜 싱글 톱 100’ 5위에 안착했고 ‘보디 투 보디’(49위)와 ‘노멀’(NORMAL/74위)도 차트인에 성공했다. ‘스윔’은 세부 차트인 ‘오피셜 싱글 세일즈’,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유럽과 호주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상위권 굳히기에 나섰다. 지난 3일 발표된 호주 ARIA에 따르면 신보는 지난주에 이어 ‘톱 50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자리했다. ‘톱 50 싱글’에는 ‘스윔’(19위)과 ‘보디 투 보디’(46위)가 차트인했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4월 3일 자)에서는 신보와 타이틀곡이 각각 앨범, 싱글 차트 2위와 3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3월 27일~4월 2일)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 석권했으며, 국내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도 ‘스윔’으로 7관왕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