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안젤리나 졸리 빼다 박았네" 19세 샤일로, 우주소녀 다영 뮤비 등장 '전세계 발칵'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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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4일, 오전 11:39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누벨 졸리(19)가 K팝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샤일로는 최근 공개된 우주소녀(WJSN) 멤버 다영의 솔로 신곡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약 30초 분량의 짧은 티저 영상 속에서 샤일로는 아름다우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부분적으로 땋아 넘긴 헤어스타일과 골드 후프 귀걸이는 샤일로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엄마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시키는 '독보적 비주얼'이다. 통통한 입술과 매혹적인 이목구비는 졸리의 리즈 시절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붕어빵'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출연은 '금수저 특혜'가 아닌 당당한 실력으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지 매체를 통해 미국에서 출연진을 캐스팅하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고, 샤일로는 댄스 크루 '컬처(Culture)'의 일원으로 지원해 최종 단계에서 선발됐다.

촬영 당시에는 그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제작진도 최근에야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돼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평소 샤일로는 LA의 유명 댄스 스튜디오에서 꾸준히 트레이닝을 받으며 춤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안무가 콜라니 마크스는 과거 "샤일로는 매우 헌신적이며 꾸준히 노력하는 댄서"라고 극찬한 바 있다. 샤일로는 이번 K팝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전 세계에 증명하게 됐다.

한편, 샤일로는 지난 2024년 18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이름에서 아버지의 성인 '피트'를 삭제하고 '샤일로 누벨 졸리'로 개명 신청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영의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다영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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