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지수와 ♥키스신 어땠길래.."귀 빨개져 분장까지" (엘르 코리아)

연예

OSEN,

2026년 4월 04일, 오전 11:41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서인국이 지수와의 로맨스 호흡 비하인드를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월간남친’ 서인국 영구 결제했습니다 (너 내 남편이 돼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에서 서인국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지수와 함께한 촬영 비하인드를 풀어놨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키스신에 대해 그는 “손이 빨갛다 못해 보라색이 될 정도로 추웠다. 귀도 분장으로 가려가며 촬영했다”며 “얼굴이 얼어서 대사를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늘 추위와의 사투였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또한 서인국은 지수와의 호흡에 대해 “노래방에 가서 ‘우리 사랑 이대로’를 함께 불렀다”며 “정말 영광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극 중 1인 2역으로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박경남과 구영일 중 연애 상대로 박경남을 꼽으며 “차분하면서 장난기도 있어 재미와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성격과도 비슷한 캐릭터로 박경남을 언급하며 “집에서 만화 보고 귤 까먹는 걸 좋아하는 점이 저와 닮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작품을 위한 자기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서인국은 “로맨틱 코미디는 설렘을 줘야 해서 감량을 한다”며 “비법은 없다. 그냥 적게 먹고 참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제가) 살이 없을수록 예쁜 사람이라는 걸 알지만, 그만큼 15kg의 행복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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