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하정우가 재개발 대박을 꿈꾸며 욕망의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오늘(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7회에서는 세정로 재개발 사업 지분을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기수종(하정우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기수종은 납치를 통해 얻은 검은 돈으로 세윤빌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재개발 이익에 대한 탐욕을 드러냈다. 이어 김노인(남명렬 분)의 조언을 무시한 채 범죄 사실을 은폐하며 한마음빌딩까지 인수하는 등 흑화된 면모를 보였다.
7회에서 기수종의 타깃은 전이경(정수정 분)이 상속받은 건물 ‘평북관’으로 향한다. 기수종은 전이경을 직접 찾아가 재개발 호재를 언급하며 인수를 시도, 브레이크 없는 욕망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다.
평탄할 것 같았던 인수 과정은 전이경의 한마디에 얼어붙는다. 전이경이 기수종을 향해 ‘납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정면으로 압박하기 시작한 것.
남편 민활성(김준한 분)을 의심해오던 전이경이 과연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파악한 것인지, 그리고 치명적인 약점을 잡힌 기수종이 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어떤 극단적인 선택을 내릴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욕망으로 흑화되어가는 기수종에게서 본인조차 몰랐던 깜짝 놀랄 모습이 튀어나오며 뜻밖의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부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던 기수종이 맞이할 충격적인 상황은 오늘(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