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X이솜, 놀이공원 데이트 포착… ‘몽글몽글’ 눈맞춤 ('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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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4일, 오후 02:19

(MHN 김설 기자) 유연석과 이솜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예고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오늘(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에서는 상처를 공유하며 가까워진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가운데,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본격화된다.

지난 7회 엔딩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복귀한 신이랑 앞에 한나현의 죽은 언니 한소현이 망자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특히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한소현의 ‘발’이다.

그간 신이랑을 찾아온 기억을 잃은 망자들은 발이 공중에 떠 있었으나, 한소현은 처음부터 발바닥이 땅에 온전히 닿아 있었다. 그녀가 자신의 죽음과 과거를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왜 다른 귀신들과 다른 특징을 보이는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추리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화려한 불빛 아래 서로를 바라보는 신이랑과 한나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가까워진 두 사람인 만큼, 이들의 애틋한 눈맞춤이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일지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언니 한소현이 신이랑의 몸에 빙의되어 동생 한나현과 시간을 보내는 해프닝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제작진은 “8회는 신이랑이 한나현의 가장 아픈 구석인 ‘가족의 비극’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발이 땅에 닿은 망자 한소현이 건넬 첫 번째 메시지는 무엇일지, 그리고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해가기 시작한 신이랑과 한나현의 관계가 어떤 변곡점을 맞이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이 분양 사기 사건 현장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면서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될 방식에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 변호사의 운명적 변곡점은 오늘(4일) 토요일 밤 9시 50분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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